안녕하세요^^
지난 28일 토요일 오전에 이어 오후에는 그리스도대사들교회 선생님들께서
아이들을 위해 미용봉사와 아크릴 포어링 아트 활동을 진행해 주셨습니다.
남자아이들의 헤어를 시원하고 멋지게 다듬어 주시며 큰 기쁨을 선물해 주셨고,
한편에서는 아크릴 포어링 아트를 통해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아이들은 각자 원하는 색의 물감을 5가지 정도 직접 만들고,
작은 액자 위에 흘려 나만의 작품을 완성하는 특별한 창작 활동을 경험했습니다.
어린 친구들은 옷에 물감이 묻는 것도 아랑곳하지 않은 채
오롯이 작품에 집중하며 자신만의 색을 만들어 갔습니다.
하나가 아닌 여러 작품을 열심히 완성해 가는 모습,
고사리 같은 작은 손으로 물감을 저으며 다양한 색을 만들어내는 모습은
마치 마이다스의 손처럼 빛나며 보는 이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해 주었습니다.
처음 만난 아이들이었지만, 선생님들께서는 친절하고 따뜻한 마음으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최선을 다해 섬겨 주셨습니다.
함께해 주신 여섯 분의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다음 달을 기약하며 아쉬운 마음 속에 따뜻하게 마무리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