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분당 A공동체와 상상의숲에 다녀왔어요
이곳은 정말 상상을 무한히 펼칠 수 있는 곳이에요~
모니터 화면에 보여지는 내 모습은
거울에 비춰지는 모습과는 전혀 다른 모습이고
분명히 바닷속 물고기들이 생생하게 지나가지만
손을 대면 아쿠아리움이 아닌 화면이였어요~
이곳에서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주신
분당 a공동체 선생님들께 감사드려요
더욱 더 많은 사진은 누하 (쉼)앨범에서 보실 수 있어요
COPYRIGHT(C) 2021 생명을주는나무 . All rights reserved. Provided by S.L.I.M.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