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날씨도 차츰 차츰 따뜻해 지고,
친구들도 많이 자라서 오리보러 탄천에 다녀왔어요.
가장 어린 친구인 하임이도, 정렬이와 하진이 연희와 지은이도,
탄천에서 다함께 뛰어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누하(쉼)앨범에서 더 많은 사진을 보실 수 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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