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반이였던 친구들이 학교에 입학후 3학년 친구들과 함께 인라인 수업을 시작했어요.
아직은 첫시간이라 인라인 타는 것이 무섭기도 하고 넘어지기도 하지만
재미를 느끼며 열심히 배우고 있어요.
점점 발전하는 인라인 실력을 기대해 주세요.
누하(쉼)앨범에서 더 많은 사진을 보실 수 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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