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은 가정의 달이죠~
우리 생명을주는나무 유치부 친구들도 감사의 마음을 담아
카네이션을 색칠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고사리같은 손으로 카네이션을 이쁘게 색칠하고....
곧 다가올 어버이날을 맞아 마음을 담을 편지도 쓰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우리 친구들이 많은 사랑을 받으며 더욱 더 이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기도와 응원 부탁드려요.
더 많은 사진은 누하 (쉼)앨범에서 보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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