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매일 자라나는 우리 생명을주는나무의 꽃 유치부 친구들
이날은 선긋기를 했어요
커다란 스케치북에 색색의 색연필로 직선도 그어보고
곡선도 그어보고....
어느세 커다란 스케치북이 각각의 색들로 가득 찰때까지
선을 그어봤어요~
그리고 숫자공부도 하고 이쁜 꽃 팔찌까지....
나날이 자라나는 우리 친구들을 위해 많은 응원의 말 부탁드려요~
더 많은 사진은 누하 (쉼)앨범에서 보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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