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6세반 친구들은 숫자 '11'과 한글 'ㅋ'을 배웠어요
고사리 같은 손으로 열심히 글을 따라쓰고
숫자를 따라 써 가며 열심히 공부했답니다
그리고 공부가 다 끝난 후에는
다함께 '무궁화 꽃이 피였습니다' 놀이를 했어요
비록 실내의 좁은 공간이지만
우리 친구들은 좁다고 조금의 불평 하나 내지 않고
재미있게 놀았답니다
더욱 더 많은 사진은 누하 (쉼)앨범에서 보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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